(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8일 미제는 력사상처음으로 본토에 있는 스텔스전략폭격기 《B-2A》를 비롯한 전략타격수단들을 남조선지역 상공에 진입시켜 공화국을 겨냥한 지상목표타격훈련을 공공연히 벌리였다.
이것은 단순히 조선의 강경립장에 대응한 무력시위가 아니라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일으키겠다는 최후통첩이나 같다.
핵전쟁발발은 시간문제로 되였다.
조선은 지금까지 전쟁방지를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여왔다.
1994년의 조미기본합의문채택과정만 보더라도 미국과 마주앉아 여러차례 대화도 해보았고 9.19공동성명채택때와 같이 조미사이의 현안문제해결을 위하여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였다.
적들이 도발을 걸어올 때마다 자제력을 발휘해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공화국에 대한 앙심을 언제한번 버린적이 없었으며 정치,경제, 군사,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끊임없는 적대시정책에 매달려왔다.
조미관계를 계단식으로 악화시키다 못해 올해에는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해 추종국가무력까지 끌어들여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미국이 무엄하게도 남조선괴뢰군사깡패들과 작당하여 조선의 최고존엄을 해치기 위한 작전계획까지 꾸며놓고 그 실현을 위한 기회만을 노리고있다는것이다.
주지의 사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침략자들의 오만한 처사를 단호한 군사적대응으로 짓부셔버려야 한다는 용단을 내리지 않을수 없게 하였다.
또한 조선의 핵억제력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자기를 지키기 위한것으로서 그에 대해서는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29일 0시 30분 작전회의를 긴급소집하시고 아군전략로케트들이 사격대기상태에 들어갈것을 지시하시였으며 전략로케트들의 기술준비공정계획서에 최종수표하시였다.
조선은 지금 당중앙의 최후명령을 기다리고있다.
백두산총대가 멸적의 포화를 터치는 경우 지구상에서 《유일초대국》으로서의 미국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게 될것이며 핵으로 조선을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끝장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