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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핵전쟁도발을 위한 군사적결탁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북침핵전쟁도발을 위한 무모한 군사적결탁에 미쳐날뛰고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전쟁도발광기가 극도에 달한 지난 18일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방성 부장관 카터는 괴뢰청와대 관계자와 국방부 장관 김관진, 외교부 장관 윤병세를 각각 만나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모의를 벌렸다.

모의판들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미국남조선동맹의 강력함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느니, 《동맹은 영원히 지속될것》이라느니,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매일 연습하고 훈련을 함으로써 동맹의 진가가 더욱 발휘될수 있도록 능력을 향상시키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들이 공공연히 튀여나왔다.

특히 미국방성 부장관은 우리를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맞춤형억제전략》을 곧 완성할것이라고 확약하였다. 그러면서 핵우산은 물론 재래식타격능력과 미싸일방어능력을 포함한 모든 침략무력을 동원해줄것이라고 줴치며 괴뢰들을 무모한 북침도발에로 적극 부추겼다.

지어 핵무기를 탑재하는 미국의 《B-52》전략폭격기가 조선반도상공에 날아들어 핵폭탄투하연습을 벌린다는것을 로골적으로 공개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본토와 괌도에 있는 《B-52》핵전략폭격기와 《B-2A》스텔스전략폭격기들이 남반부상공에 수시로 날아들어 우리를 겨냥한 핵폭탄투하연습과 지상목표타격훈련에 광분하면서 핵전쟁위협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28일에는 미국과 괴뢰군부 우두머리들이 전화통화라는데서 또다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떠들어댔다.

특히 미국방장관은 핵우산과 재래식타격능력, 미싸일방어능력 등을 포함한 모든 범주의 군사능력을 괴뢰들에게 제공한다는 미국의 방위공약을 재확인하였다.

22일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과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이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이라는 침략문서에 서명한것은 북침핵전쟁도발을 위한 군사적결탁의 도수가 얼마나 무모한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그 누구의 《국지도발》에 미국과 남조선이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이 계획은 철두철미 북침도발을 위한 위험천만한 전쟁문서이다.

여기에는 《북방한계선》과 군사분계선 등에서 북이 《도발》할 경우 괴뢰군이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미군이 즉각 지원하며 특히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과 지휘세력까지 10배로 응징》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여있다.

호전광들은 이 계획의 확정으로 국지전에 미군이 개입할수 있는 공식적이고 실효성있는 절차가 마련되였다고 떠들고있다.

계획에 따르면 북의 《국지도발》시 미군이 신속히 개입하며 필요한 경우 《F-16》전투기, 《에이태킴스》미싸일, 다련장포 등 미군의 항공 및 포병무력과 주일미군, 태평양지역 미군사령부의 무력까지 동원할수 있도록 되여있다.

이 침략전쟁계획은 조선반도유사시 미제침략군무력의 신속한 투입과 기동전개능력을 높이는데 주되는 목적을 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남조선전지역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때에 조작된것으로 하여 그 도발적정체가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오늘의 사태는 신통히도 조선침략전쟁발발 당시를 방불케 하고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불의에 남조선괴뢰군을 내몰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한 미국은 괴뢰군이 38°선을 넘어서기 바쁘게 대기상태에 두었던 미군무력을 신속히 조선전쟁에 투입하였다.

6월 25일에 벌써 일본기지에 있던 미공군의 전투폭격기들이 백수십차례나 출격하여 우리 인민군대를 표적으로 군사행동을 개시하였다. 26일 낮부터는 공화국북반부지역들에 대한 무차별폭격을 감행하였으며 같은 날 미제7함대도 조선해역에서 군사작전을 시작하였다.

결국 이번 침략계획은 《국지도발》에 대응한다는 미명하에 괴뢰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저들의 침략무력을 투입하여 북침핵전쟁을 일으키려는 소름끼치는 전쟁각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괴뢰집권자는 《미국과의 동맹이 전세계적으로 성공적인 동맹》이라느니 뭐니 하고 얼빠진 소리를 늘어놓으며 미국상전에게 빌붙어 동족을 반대하는 북침핵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려고 무모하게 날뛰고있다.

모든 사실은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떠드는 《동맹》이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극악한 침략동맹이며 호전광들이야말로 도발의 원흉이고 장본인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 땅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 날강도 미제와 상전의 핵우산을 믿고 헤덤비는 괴뢰역적무리들은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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