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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황해북도,함경북도 군민대회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을 지지하며 미제와 남조선역적패당을 비롯한 침략자들과의 전민항쟁의 최후결사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평안북도, 황해북도, 함경북도군민대회가 30일에 진행되였다.

대회들에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이 랑독된데 이어 조선인민군, 로농적위군, 붉은청년근위대, 제대군인 대표들의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과 함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전략로케트군 화력타격임무수행과 관련한 작전회의를 긴급소집하신 소식에 접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는 활화산처럼 분출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리신 중대결심은 미국과의 대결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전환적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판가리선언으로서 반통일세력에 대한 최후경고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를 담은 정의의 최종결단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은 미제가 무모한 불질을 한다면 천금같은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침략자들이 정신을 차릴 사이없이 단숨에 남조선 전지역과 제주도까지 타고앉는 벼락같은 속전속결전, 하늘과 땅, 바다는 물론 전방과 후방이 따로없는 립체전을 벌려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로농적위대원들과 붉은청년근위대원들은 수적우세를 믿고 허세를 부리는 적들을 선군조선의 민간무력의 막강한 위력과 결사수호의 본때로 철저히 격멸소탕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제대군인들은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지니고 군사복무의 나날에 다지고 다져온 일당백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 분별없이 놀아대는 특대형범죄자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격멸소탕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들에는 지방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전문학교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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