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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재앙의 화근을 제거하기 위한 정의의 성전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전면대결전이야말로 민족적재앙의 근원을 완전히 청산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정의로운 평화수호전,진정한 애국성전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무자비하고 실제적인 군사적행동으로 북침핵전쟁의 근원을 깨끗이 제거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숙원을 앞당겨 성취할 천만군민의 각오와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까지 걸고들며 반공화국고립압살공세를 더욱 강화하고 그에 대응한 우리의 자위적인 핵시험을 《위협》으로 매도하며 북침핵선제타격을 노린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감행하고있다.총포를 들고 덤벼드는 전쟁미치광이들에게서 평화를 바란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지금 이 땅에서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는 길은 전쟁의 아성을 통채로 쓸어버리는것뿐이다.

남조선의 새 《정권》도 리명박역도의 반민족적인 대결의 전철을 밟고있다.최근 괴뢰들이 미국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는 속에 북침핵선제공격을 노린 《확장억제력》제공을 또다시 모의하고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을 꾸며낸 사실, 국제무대에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모해하며 《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한 사실 그리고 얼마전에 괴뢰보수언론들에 의해 공개된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극악한 작전계획의 작성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반대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핵전쟁도발에 미쳐날뛰는 조국통일위업실현의 암적존재이다.

결론은 오직 하나이다. 반통일대결의 독초가 다시는 돋아나지 못하도록 총대로 무자비하게 벌초해버리는 길만이 민족분렬의 화근을 없애버리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는 유일한 방도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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