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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보복불세례 피하기 위한 모략소동 규탄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남조선괴뢰들이 공화국의 초강경대응에 대해 그 무슨 《체제결속용》이니, 《의도적인 연출》이니, 《고도의 심리전》이니, 《시위성활동》이니 하고 떠벌이면서 우리의 멸적의 기상과 최후결전의지를 깎아내리고 징벌의 불벼락을 피해보려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

지어 괴뢰역적패당은 황당무계한 《체제불안》설까지 내돌리고있다.

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들의 추태는 우리의 단호한 자주권수호의지앞에 오금이 저려난 겁쟁이들의 구차스러운 자기 위안이고 멸망의 위기에 직면한자들의 단말마적인 비명에 불과하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더우기 어처구니없는것은 괴뢰들이 그 무슨 《체제불안》설따위를 또다시 내돌리며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는 사실이다.

극심한 오만과 《불통》으로 민심의 배격을 받고 《정권》초기부터 지지률이 땅바닥에 떨어지는 전례없는 사태앞에서 어찌할바를 몰라 아우성치는 가련한자들이 그 주제에 누구더러 《체제불안》이니 뭐니 하고 망발질인가.세상에 이보다 더 해괴망측한 정치만화는 어디에서도 볼수 없다.

그 어떤 오그랑수로써도 우리 공화국의 존엄에 먹칠을 할수 없고 징벌의 불세례를 절대로 피할수 없다.

도발에 도발을 거듭하며 민족의 최고존엄에까지 무엄하게 도전해나선 괴뢰역적패당은 마땅히 죽음으로 그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우리는 이미 선포한대로 미국과 그의 더러운 주구가 되여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는 괴뢰역적들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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