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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매국《협정》이 빚어낸 후과 폭로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농민회총련맹과 녀성련대, 민주로총,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를 비롯한 30여개 단체들이 26일 공동으로 론평을 발표하여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이 빚어낸 후과에 대해 폭로하였다.

론평은 미국남조선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된 때로부터 1년이 된데 대해 언급하고 이 기간 국민들이 우려하던 문제들이 현실로 드러나고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대미수출이 사상최대실적을 올렸다고 언론에 공개하였지만 실지 《협정》체결이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였다고 까밝혔다.

여러 부문에서 미국업계의 강도적인 요구로 하여 곤욕을 치르고있으며 미국산 농산물들이 쓸어들어와 남조선농민들의 생존이 커다란 위협을 받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에 대해 《정부》는 심각히 반성할대신 또다시 일본 등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당국이 협상을 당장 중지하지 않을 경우 국민적저항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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