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미제의 대조선압살책동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 이르러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을 피할수 없는 전시상황이 조성되였다.
온 나라 천만군민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전략로케트군 화력타격임무수행과 관련한 작전회의에서 내리신 중대결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특별성명을 받들고 세기를 두고 이어온 미국과의 대결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전민항쟁의 최후결전에 떨쳐나섰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체질적거부감에 사로잡혀 정치, 경제, 군사적인 압살과 핵공갈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려온 미국의 죄악에 찬 행적은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감히 해치려들며 대조선체제전복에 최종목적을 둔 특대형국가테로범죄의 력사이다.
핵전쟁의 참화까지 들씌워 사회주의조선을 끝끝내 없애보려는 미국의 책동을 무진막강한 군력과 핵억제력으로 짓부셔온 우리 인민의 정의의 반미대결전은 자주적인 주권국가를 말살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뛴 악의 원흉 미제를 다시는 솟아날수 없는 파멸의 벼랑끝에 세워놓았다.
미국이 종국적파멸의 낭떠러지에 올라서게 된것은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조선을 너무도 모르고 덤벼든 어리석은 도발의 후과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감행해온 미국의 대조선적대행위는 사회주의운동이 일시적시련을 겪고있던 1990년대에 들어와 더욱 로골화되고 악랄해졌다.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없애보려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책동에 의해 세계를 뒤흔든 조미핵대결이 산생되였으며 이것은 정치적, 군사적, 외교적대결을 동반한 국가총력의 대결전으로 번져졌다.
미국이 벌려놓은 핵소동의 초점은 애당초 조선반도의 비핵화가 아니라 《조선의 사회주의의 붕괴》라는 불순한 목적이였다.
미국은 우리의 체제전복을 위해 정치적모략과 경제봉쇄, 군사적압살책동을 체계적으로, 계단식으로 확대시켰다.
우리 공화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미국의 정치모략행위는 악랄성과 오만성, 교활성과 파렴치성에 있어서 극치를 이루었다.
미국은 우리의 모든 아량과 성의를 사회주의조선의 사상과 제도를 압살하기 위한 모략선전에 악용하였다.
우리의 체제전복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무슨 《붕괴》설을 내돌리면서 평화적핵리용권리를 행사하려는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전면부정하였으며 우리 나라를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확산국》으로 몰아붙이기 위한 모략극조작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는 우리와의 모든 대화와 협상을 중단해버리고 우리 나라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였으며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고 《폭정의 전초기지》, 《끝까지 제거해야 할 대상》이라고 고아대며 반공화국대결에 더욱 열을 올리였다.
해마다 년례보고서라는데서 《테로지원국》, 《북핵위협설》을 떠들면서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를 떨어뜨리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려는 공화국정부의 성의있는 노력을 한사코 외면하고 6자회담파탄의 책임도 우리에게 있는듯이 국제적인 여론을 오도하였다.
우리의 사상과 리념을 비방중상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헐뜯기 위한 미국의 선전깜빠니야는 그야말로 광란적이였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훼손시키고 당과 인민을 갈라놓으려고 망상하면서 《북조선인권법안》이라는것을 날조하고 인민의 참다운 자유와 행복이 꽃피는 우리의 현실을 외곡하는 비렬한 짓도 서슴지 않았다.
《마약밀매》, 《화페위조》, 《종교탄압》, 《인신매매》, 《콤퓨터해커양성》, 《무기밀매》와 같은 협잡설을 조성하여 우리를 고립시키려는 미국의 모략행위는 국제사회계의 경악을 자아냈다.
미국은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을 허물고 사회주의제도를 내부로부터 와해시켜보려고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에 집요하게 매달렸다.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침략과 간섭, 체제전복책동을 위한 어용도구인 《자유아시아방송》을 설립하고 우리를 비방중상하는 한편 내부탐지활동을 벌리는데 광분하였다.
심리모략기구와 거점들을 꾸려놓고 방송, CD록화물, 도서 등을 통해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퍼뜨리며 사상문화적와해책동에 광기를 올렸지만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끄떡도 하지 않았다.
특히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중상모독행위는 대조선침략야망에 들뜬 미국과 그의 부추김을 받은 괴뢰보수패당이 우리의 체제전복을 위해 감행해온 극악한 정치모략책동의 최절정이였다.
미국의 주관하에 파괴암해와 테로를 통한 반공화국내부교란과 체제전복활동을 기본목적으로 조직된 《동까모》의 활동은 주권국가에 대한 특대형정치테로행위로서 천추만대를 두고 용서치 못할 천인공노할 만행이다.
또한 여러곳에 우리 수뇌부를 헐뜯는 구호와 선전물들을 설치하고 감히 우리의 공화국기를 표적으로 하여 사격을 해대는것과 같은 망동들은 동족대결의 극치였으며 전쟁불사를 예견한 최대최악의 도발이였다.
허황하기 그지없는 《급변사태》설, 《체제불안정》설을 내돌리며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내몰아 반공화국삐라살포와 모략심리전방송을 통해 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한 괴뢰역적패당의 망동들은 모두 미국의 부추김과 조장에 기인된것이다.
최근 미제는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기 위한 악랄한 작전계획까지 뻐젓이 공개하는 하늘무서운줄 모르는 망동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미국의 모략행위가 이제는 무모한 군사행동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만천하에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체제전복을 위한 미국의 대조선적대행위는 공화국을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기 위한 봉쇄책동에서 더욱 표면화되였다.
유엔을 미국식강권주의의 활무대로 전변시키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경제제재의 폭을 넓히며 봉쇄조치들을 강화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은 해가 갈수록 더욱 악랄해졌다.
미국이 국내법과 유엔결의조작 등을 통하여 실시한 반공화국경제제재조치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으로 생존권에 필요한 초보적인 물자에 이르기까지 미치지 않은것이 없다.
우리를 반대하여 날조적용하고있는 각종 제재관련법과 조치들은 《국제금융기관법》, 《수출입은행법》, 《북위협감소법》을 비롯하여 무려 수백가지에 달하고있다.
저들의 일방적인 《제재》를 국제화, 집단화하려는 미국의 교활한 술책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라는 거수기를 도용하여 지난 8년동안에만도 반공화국《제재결의》를 무려 5차례나 조작한것을 통해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이것들은 무엇을 하는가보다도 누가 하는가 하는데 따라 문제시되여야 한다는 미국식강권주의, 제도상의 차이에 따라 합법성과 비법성을 규정하는 미국식이중기준과 극단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이 낳은 날조극들이였다.
미국은 우리의 1차핵시험을 계기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조종하여 강도적인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채택하게 함으로써 국제적판도에서 새로운 제재책동을 강행해나섰다.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를 부정해나선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불법무도한 행위에 대응하여 단행된 우리의 2차핵시험을 놓고 또다시 유엔에서 《추가제재안》을 통과시키게 하였을뿐아니라 대조선제재전문가그루빠라는것을 조직하고 체계적으로 그 존재기한을 연장시켰다.
지난해 12월 세계가 공인하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발사도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내몰아 《탄도미싸일기술을 리용한 발사》로 몰아붙이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제재결의》를 날조하게 하였다.
우리의 평화적우주리용권리를 빼앗은데 대한 자위적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3차 지하핵시험을 걸고 두달도 못되는 사이에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두번이나 《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
이 무차별적인 경제제재놀음은 우리에 대한 미국의 체제전복책동이 얼마나 악랄하고 파렴치한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정치경제적압살과 함께 군사적인 위협공갈책동으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허물어버리려는 범죄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는 미명하에 감행된 미국의 침략적군사연습소동은 로골적인 대규모의 핵선제공격형으로 부단히 확대강화되였다.
우리의 《핵위협》을 운운하며 사상 최대규모로 벌린 미제의 위험천만한 1993년의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은 1994년에는 《련합전시증원연습》으로 그 명칭이 바뀌여졌다.
2002년부터 야외기동훈련과 특수작전을 위주로 하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결합되고 2008년부터는 《모든 범위의 장비, 능력, 인력》이 동원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개칭됨으로써 그 호전성과 침략성이 보다 확대되였다.
이 전쟁연습에는 옹근 한개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핵타격무력이 포함되였으며 해마다 핵항공모함과 다기능 전투폭격기들을 비롯한 최첨단 정밀타격수단들과 유생력량들이 다량 추가되고있다.
우리를 선제공격하여 점령하기 위한 북침전쟁각본인 《대량보복계획》,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12》, 《작전계획 8022》, 《작전계획 8010》 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핵전쟁계획들이 작성되여 연습에 실질적으로 적용되였다.
최근 미제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본토에 있는 스텔스전략폭격기 《B-2A》를 비롯한 최첨단전략타격수단까지 남반부상공에 깊숙이 진입시키며 핵전쟁연습을 강행하고있는것은 우리와 끝까지 맞서보겠다는 용납할수 없는 극악무도한 도발이다.
그 무슨 《국지도발》시 미군이 자동개입하여 괴뢰군과 함께 공동으로 대응한다는것을 골자로 하는 침략문서인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의 조작도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치기 위한 미국과 괴뢰들의 위험천만한 공모결탁의 산물이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무력을 증파하여 살벌한 핵시험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은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정할수 없다.
이처럼 우리의 체제전복을 노리고 감행되여온 미국의 대조선적대시행위는 국제법과 정의를 란폭하게 유린한 특대형범죄인것으로 하여 세계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다.
조선을 기어코 압살하려는 미국의 끈질긴 적대시책동으로부터 우리는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적번영을 담보하기 위해 핵무기를 조국수호와 최후승리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자위적핵억제력을 부단히 강화발전시켜왔다.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은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으로 내리치고 총을 내대면 대포로 풍지박산내며 핵으로 위협하면 그보다 더 위력한 우리 식의 정밀핵타격수단으로 맞서는 백두산식대응방식이며 인류의 자주와 평화를 지키는 정의이다.
우리에 대한 체제전복책동에 매달려온 미국의 죄악에 찬 행적은 자주와 평화에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는 불의이며 반미전면대결전은 정의의 성전이고 최후승리는 조선의것이라는것을 인류에게 똑똑히 반증해주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참패만을 거듭해온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기어이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가증스러운 미제를 영영 파멸시키기 위한 멸적의 핵장검을 날카롭게 벼리고 반미전면대결전의 최후단계에 진입하였다.
백두산대국의 정의의 대오는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압살책동을 감행해온 철천지원쑤 미제를 무자비하게 징벌하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야 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