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7차회의에 참가할 대의원들이 31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고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 고귀한 생을 바치시였으며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놓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대의원들은 이날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와 통일거리운동쎈터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