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신문 《쩌르짜》 3월 18일부가 《조선의 핵시험과 미국의 전횡》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남조선을 강점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끈질기게 위협하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공화국으로 하여금 핵억제력을 강화하는 길로 나가게 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작은 나라들이 자주적으로 살며 자기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세계에 보여주고있다.
이로부터 미국은 조선에 대한 압살정책을 추구하고있다.
미국의 책동에 동조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처사는 인류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의 핵보유를 달가와하지 않으며 자기만이 핵을 보유하려 하고있다.
조선의 핵무기는 다른 나라를 위협하고 공격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무기이다.
조선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극악한 군사적압력과 경제제재는 조선으로 하여금 강도높은 대응조치들을 취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남조선에 수많은 군대와 핵무기를 배비하고 북침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는 미국은 조선의 핵억제력보유에 대해 시비할 자격이 없다.
미국을 비롯한 지배주의세력이 작은 나라와 민족들을 지배하려는 망상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들모두가 핵을 보유하고 대국들의 전횡을 반대하여 일어나게 될것이다.
조선의 핵보유로 미국이 불안해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강권과 전횡은 미국의 멸망을 앞당기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