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회의에서 내리신 최종결단은 세기를 넘어 이어온 미국과의 대결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전환적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판가리결전의 선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오늘의 판가리결전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과는 말로써가 아니라 선군총대로 결산하게 될 정의의 애국성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이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을 통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천만군민의 단호한 군사적대응의지에 대하여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괴뢰패당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귀등으로 듣고 오만무례하게도 천만군민의 대응의지를 시험해보려 하고있다.
지금 우리의 전략로케트군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최종검토, 비준해주신 화력타격계획에 따라 임의의 시각에 미국본토와 하와이, 괌도를 비롯한 태평양작전전구안의 미제침략군기지들과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을 타격할수 있게 사격대기상태에 들어갔다.
이제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서해 5개 섬이든, 군사분계선일대이든 그 어느 지역에서든지 군사적도발을 일으킨다면 그것은 국지전으로가 아니라 전면전쟁, 열핵전쟁으로 확대된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해졌다.
론설은 멸적의 의지로 만장약된 조선혁명무력의 핵불소나기는 설사 목표가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첫 타격으로 모조리 죽탕쳐버리고 침략자, 도발자들을 씨도 없이 재가루속에 날려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