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 시마네현에서 그 무슨 《다께시마(독도)략도》라는것이 발견되였다. 물고기잡이를 위하여 1928년에 독도에 체류하였던 일본의 한 어부가 만든것으로 보이는 이 략도를 놓고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다께시마를 실효지배하고있었다는것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라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실로 《물에 빠진자 썩은 지푸래기라도 잡는다.》는 식의 가소로운 추태이라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과학적견지에서 볼 때 1928년에 한 일본인이 그린 일반략도를 가지고 일본이 고대나 중세에도 독도를 실효지배하였다는것을 증명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런 보잘것없는 략도를 놓고 일본이 《귀중한 자료》로 《보물》처럼 여기고있다는것은 독도에 대한 일본의 령유권주장을 뒤받침할만 한 력사적증거가 얼마나 빈약한가 하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일본이 저들의 독도강탈책동을 합리화해보기 위해 여러모로 애를 쓰고있지만 그것으로써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빼앗긴 령토를 되찾기 위한것이 아니라 남의 령토를 백주에 강탈하기 위한 날강도적행위이다.
이것을 그 무슨 일개인이 그린 《다께시마략도》따위로 합리화할수 있다고 타산했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오산은 없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은 어리석은 꿈을 꾸며 부질없이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