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땅을 푸른숲으로 뒤덮게 할 애국의 마음을 안고 조선의 각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섰다.
기자와 만난 국토환경보호성 국장 김성근(남자,59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평양시에서는 더 많은 나무를 심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해당부문 일군들은 거리의 특성에 맞게 나무심을 위치와 그루수, 나무모들을 확정해주고 나무심기를 과학적으로 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구역, 군들에서 나무모생산을 확고히 앞세우도록 하고있다.
함경남도 함흥시에서는 나무심기가 시작된 첫 하루동안에만도 함흥대극장주변과 함흥청년공원 등 여러 곳에 5만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도에서는 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그들이 나무심기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도록 하고있다.
황해남도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역시 창성이깔나무, 평양단풍나무 등 수종이 좋은 나무를 더 많이 심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산림조성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계획보다 수십정보나 더 많은 면적에 산림을 조성할 계획을 세우고있다.
며칠사이에만도 도적으로 수십만그루의 나무들이 대지에 뿌리를 내렸다.
이미 수백만그루의 나무모를 키워낸 안변군을 비롯한 강원도와 여러 도, 시, 군들에서도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하여 나무심기를 꾸준히 진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