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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인 북에 포탄을 떨구는 날은 미국이 사라지는 날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가 3월 27일 대표 리창기가 쓴 《미국은 이미 졌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미국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추종국가군대들 그리고 핵잠수함과 《B-52》핵전략폭격기까지 동원하였다고 썼다.

북의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가 서리발같은 폭탄선언인 성명을 통해 1호전투근무태세진입과 괌도와 하와이 등 미군사기지들과 미국본토까지 타격할것이라고 발표하자 이에 질겁한 미국이 꼬리를 사리고있다고 글은 조소하였다.

글은 남조선《정부》도 북을 똑바로 보고 미국과 공조할것이 아니라 시급히 북과의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글은 북은 핵보유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북에 포탄을 떨구는 날은 미국이 사라지는 날로 될것이다.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미국본토공격명령을 내리시였다면 미국을 없애버릴 준비가 다 되여있다는것이다.

그래서 미국지배세력은 지금 당황해하고있다. 그래서 북미대결전은 이미 끝났다고 본다.

전쟁이 발발하면 결국 미국은 질것이 뻔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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