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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도 시작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 조선에서 주체102(2013)년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각지의 초급, 고급중학교들, 소학교들에서는 앞가슴에 꽃송이를 단 신입생들이 교원들과 학생들, 학부형들의 축복속에 교정으로 들어섰다.

대학과 전문학교들에서도 과학탐구의 나래를 활짝 펼쳐갈 일념에 넘쳐있는 신입생들이 교직원, 학생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나라의 교육사업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백두산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과 공부를 열심히 하여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자라날 불타는 열의가 어려있었다.

평양률동초급중학교 신입생 한진혁의 어머니 박영해(녀자, 36살)는 온 나라 어린이들을 배움의 꽃대문으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번에도 교육부문에 수많은 교육설비들과 체육기자재들을 보내주시였다, 이 사랑, 이 은정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 아들을 나라의 훌륭한 인재로 키우겠다고 말하였다.

교장 전미애(녀자, 55살)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에 의하여 교종별, 학년별에 따르는 교수방법을 새롭게 적용하게 된다, 초급중학교기간에 학생들이 일반기초기술지식을 완전히 소유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통교육성 책임교학 최국림(남자, 56살)에 의하면 올해부터 이전의 중학교들은 초급중학교와 고급중학교로 갈라져 학생들을 공부시키게 되며 소학교의 5년제는 다음해부터 실시하게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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