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4월 2일기사 목록
4월의 봄명절에 펼쳐지게 될 꽃바다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4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거리와 마을, 공원과 유원지들에 더 많은 꽃을 피우기 위한 사업이 조선의 이르는곳마다에서 벌어지고있다.

수도 평양에만도 평양화초연구소, 평양시화초생산사업소를 비롯한 화초연구 및 생산단위들에서 겨울을 이겨낸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고있다.

평양시화초생산사업소 지배인 최석철(남자,47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자연의 고유한 생태시간표를 허물고 생육조건이 각이한 꽃들을 일제히 피운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였다.

우리는 꽃품종 및 생육시기별에 따르는 가지심기와 파종, 모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뜻깊은 태양절(4.15)에 꽃바다를 펼칠수 있게 모든 성의를 다하였다.

이른봄철의 날씨는 아직 쌀쌀하지만 온실들마다에서는 화초들이 고운 잎새를 한껏 펼치고 하나같이 탐스러운 꽃망울을 내밀었다.

온실들에는 알록자소, 흰접란을 비롯한 잎관상식물들과 금전화, 애기국화, 삼색제비꽃, 사철베고니아 등의 아름다운 화초들이 자라고있다.

각지에서도 칼라, 향설란, 금호초 등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에 리용되는 꺾음꽃종류의 화초들이 망울을 터칠 차비를 하고있다.

원예부문 근로자들의 애국의 마음에 떠받들려 4월의 명절은 보다 이채롭게 장식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