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일 《력사의 심판을 피할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악의 인권범죄국인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우리를 걸고들며 제일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최근 유엔인권리사회가 채택한 그 무슨 《북조선의 인권침해실태를 조사하기 위한 특별위원회설치 결의안》을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외상 기시다와 《랍치문제》담당상 후루야는 《결의안이 표결없이 채택된것을 높이 평가한다.》,《특별위원회가 시급히 발족되고 조사가 이루어짐으로써 하나의 압력으로서 효과를 강하게 기대한다.》는 등 횡설수설하였다.
다른 한편에서 수상 아베는 극악한 반인륜범죄인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하여 《조용한 마당에서 력사가나 전문가들이 론의해야 한다.》, 《이 문제를 정치문제, 외교문제로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지껄여댔다.
국제무대에서 이른바 《인권》을 놓고 벌리는 일본의 행위는 후안무치한 정도가 아니다.
지난 세기 아시아인민들의 피로 대륙을 물들인 죄많은 과거를 세기가 지나도록 청산하지 않고있는 일본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아베정권하에서 특대형 반인륜범죄인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비롯하여 력사를 외곡하고 과거죄행을 부정하는 파렴치한 행위가 극도에 달하고있다.
아베는 이전 집권시기인 2007년 4월에 있은 미국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자기가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사죄하였다.》고 한 보도는 철저하게 잘못된것이라고 력설하고있다.
극우익적인 악단인 록그룹이 일본군성노예들을 모독하는 노래를 제작하여 내돌리고 인터네트싸이트에는 성노예소녀상을 매춘부로 모독한 합성사진을 올리는 등 추악한 행위가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는것이 일본의 현실이다.
BBC방송의 도꾜지사 기자가 얼마전에 폭로한데 의하면 일본의 한 력사교과서의 경우 1931년부터 1945년에 관한 설명은 총 357페지가운데 19페지에 불과하다. 특히 이 교과서에는 일본군《위안부》문제와 1937년 중국인 30만명을 학살해 20세기 최대참극으로 불리운 남경대학살에 관해서도 각각 한줄짜리 설명뿐이다.
하지만 아베정권은 후대들이 오히려 지금보다 더 일본의 력사를 뿌듯해할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수정하기를 바라고있다고 방송은 폭로하였다.
일본은 바로 그런 나라이다.
과거범죄는 그 누가 외곡부정한다고 하여 달라지지 않는다.
최근 미국의 련방국회 하원과 캘리포니아주의회에 이어 뉴욕주의회 상원에서는 일본군성노예범죄관련 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인도주의에 대한 죄》로 규정하고 《20세기 최대의 인신매매사건의 하나》로 단죄하였으며 일본정부가 20만명의 녀성들을 일본군을 위한 성노예로 강제동원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지금 캘리포니아주, 뉴욕주를 비롯한 미국의 각지에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를 고발단죄하는 비석들이 련이어 세워지고있다.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아무리 오그랑수를 쓴대도 력사의 심판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교훈을 잊은 망동은 곧 새로운 파멸과 잇닿아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