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반값등록금 국민본부 성원들과 대학생들이 3월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집회를 가지고 등록금문제해결에 나설것을 괴뢰당국에 요구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현 집권자가 등록금을 절반으로 낮추어 대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던 공약을 리행하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절대다수 부모들이 갈수록 불어나는 등록금을 마련할수 없어 신음하고 학생들의 배움의 꿈이 짓밟히고있지만 《정부》는 이를 외면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등록금문제가 해결되는 날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집회장일대에서 반값등록금실현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시위행진이 있었다.
괴뢰공안당국은 6개 중대의 경찰병력을 내몰아 살벌한 공포분위기를 고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