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종교인협의회는 2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조선종교인협의회는 우리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나라의 최고리익을 침해하는 미제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 들어선것과 관련하여 사랑과 믿음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내리신 중대결단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전략로케트군 화력타격임무수행과 관련한 작전회의에서 내리신 중대결단은 미제의 핵공갈에는 무자비한 핵공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대응하여 천추의 쌓이고 쌓인 한을 풀고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시려는 숭고한 민족애가 그대로 담겨진 위대한 선언이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북침핵전쟁책동으로 조선반도에서 평화는 완전히 사라지고 불과 불, 철과 철이 오가는 최악의 물리적충돌위험만이 증대되고있다.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인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핵선제공격위협에 대처한 정정당당한 핵시험을 구실로 감행되고있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추악한 반공화국제재놀음과 북침전쟁소동은 우리로 하여금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정의의 최종결단을 내리지 않을수 없게 하였다.
사랑과 평화, 정의를 실현하는것은 우리 신앙인들의 종지인 동시에 인류의 보편적리념이다.
조선종교인협의회는 정의와 진리를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공화국 종교인들의 의지를 모아 평화와 정의를 위해 악의 본산인 미제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는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해내외 동포들에게 호소한다.
정의와 불의의 첨예한 대결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반미대결전에서 정의의 승리는 필연적이며 진리이다.
불을 즐기는 자는 불에 타죽고 악을 일삼는 자는 하늘의 징벌을 면치 못한다.
평화를 바라는 인류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제와 남조선의 군부깡패들은 세상에서 가장 야만적인 사탄의 무리로서 이글거리는 지옥의 불가마에서 타죽고야 말것이다.
미제의 핵공갈에는 무자비한 핵공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바로 이것이 공화국의 단호한 대답이며 우리 종교인들의 일치한 립장이다.
지금이야말로 평화와 정의를 진실로 원하는 신앙인이라면 우국지사처럼 앉아서 우려나 근심만 할것이 아니라 증오스러운 평화의 파괴자, 전쟁도발자들을 반대하는 실천행동에 심신을 깡그리 바쳐야 할것이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는 길에 사랑과 평화, 정의구현을 위한 참신앙이 있음을 자각하고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이 땅에서 영영 몰아내야 할것이다.
조선종교인협의회는 민족의 밝은 장래와 평화를 사랑하는 남조선의 종교단체들과 신앙인들이 자신들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애국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
주체102(2013)년 4월 2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