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난 3월 31일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은 조선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미국의 항시적인 핵위협속에서 살아온 조선인민은 조선반도의 비핵화가 하루빨리 실현되여 평화로운 환경이 마련되기를 고대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가 주장한 조선반도의 비핵화는 평화를 보장하여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비핵화였다.
그것은 결코 미국의 압살위협에 굴복하여 무장을 해제하고 자주권과 발전권을 비롯한 나라의 모든것을 미국에 내맡기기 위한것이 아니였다.
이로부터 우리는 부득불 필요한 억제력을 갖추기로 결심하고 행동에 옮기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공화국이 당당한 핵보유국이 된것을 계기로 미국의 핵공갈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로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를 조작한것은 지금까지 추구하여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이며 그 최절정이다.
미국이 우리에게 항시적으로 핵위협을 가해오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핵보검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지 않을수 없다.
론설은 미국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공갈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 조건에서 조선로동당이 자위적핵억제력을 강화하고 영구히 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것은 천백번 정당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