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가능한 상태에로 몰아간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저들의 전략적리해관계와 관련한 사활적인 지역으로 선정하고 이 지역에 대한 군사적간섭책동을 강도높게 벌려왔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특히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투입하고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대조선압박전략을 악랄하게 추구하였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그 집중적실례이다.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고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선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와 자위적대응조치의 일환으로 공화국이 진행한 제3차 지하핵시험을 걸고들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B-52》전략폭격기편대와 《B-2A》스텔스전략폭격기들을 괌도와 미본토에서까지 조선반도에 끌어들여 우리에게 강도높은 핵위협을 가한 사실이다.
수십년동안 공화국을 압살할 기회만을 노려오던 미국의 반공화국적대행위가 드디여 실지행동단계에 들어선 이 엄중한 사태앞에서 우리로서는 속수무책으로 있을수 없게 되였으며 자기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부득불 단호한 자위적대응조치를 취하는 중대결단을 내리게 되였다.
론평은 공화국의 선택이 정당하며 미제를 풍지박산낼 무진막강한 힘이 있는 이상 조선은 그 누가 뭐라든 이미 선언한대로 미제와의 최후결사전에로 주저없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