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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단체들 반공화국《인권결의》 전면배격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가 3월 25일 《정치적대결과 모략의 산물인 반공화국<인권결의>를 전면 반대배격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의를 품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해마다 벌려놓는 반공화국《인권결의》채택놀음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정치모략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유엔인권리사회가 인권문제를 론하려면 마땅히 남조선의 처참한 인권유린참상과 그곳을 인권페허지대로 만든 장본인인 미국과 괴뢰패당부터 문제시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심양시지부는 3월 28일 성명을 통하여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결의》조작책동을 단죄하였다.

전체 조선인민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있다고 하면서 공화국에서는 인권문제란 말조차 애당초 존재하지 않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공화국에 대한 인권시비는 곧 사회주의제도와 존엄에 대한 란폭한 도전으로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성명은 생명보다 귀중한 공화국의 최고존엄과 사회주의제도를 지키기 위해 전체 재중조선인들이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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