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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단체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는 미국 단죄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3월 29일 론평을 발표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는 미국을 단죄하였다.

론평은 28일 미국이 남조선지역상공에 《B-2A》스텔스전략폭격기들을 들이밀어 북을 겨냥한 지상목표타격훈련을 감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로써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의 호전적정체가 명백히 드러났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미국과의 공조가 전쟁을 방지하고 국민을 보호해준다고 입버릇처럼 외워대던 남조선당국의 주장이 새빨간 거짓임을 증명해주었다고 까밝혔다.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하고 북을 자극하는 군사적도발행위를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본토 또한 전쟁터로 변한다는것을 알아야 하며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할것이라는 북의 경고를 똑바로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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