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세계청년학생축전 제1차 국제준비회의의 주최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긴급 련대성집회가 3월 27일 남아프리카 프레토리아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세계민주청년련맹을 비롯한 국제 및 지역기구대표들과 각국의 청년학생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3월 26일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이 통보되였으며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은 보고에서 지금 조선반도에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공화국에 대한 자주권침해와 핵전쟁도발소동으로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였다고 언급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련대성을 보낼것을 호소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만 보아도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을 똑똑히 알수 있다고 하면서 반제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반미항전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에서의 공고한 평화체계확립을 위하여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분별한 핵전쟁소동을 중지하고 남조선에서 저들의 침략무력과 핵전쟁장비들을 당장 철수할것을 요구하였다.
남조선호전세력이 동족대결과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는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책동을 중지하고 북과의 화해와 단합,통일의 길로 나갈것을 요구하였다.
단호하고 실제적인 대응조치로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존엄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였다.
집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이 올리는 련대성전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