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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정당,단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 지지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에 로씨야 정당,단체가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위원회 비서국은 3월 28일 성명에서 전체 당원들의 이름으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핵전쟁도발책동에 커다란 격분을 표시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불집을 일으키기 위하여 핵무기를 탑재한 전략폭격기들과 핵잠수함들을 조선반도에 들이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강행되는 이러한 전쟁소동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저들의 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한 미국의 야망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조선으로 하여금 강력한 핵억제력을 보유하도록 추동하였다.

우리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을 규탄할것을 요구한다.

같은 날 국제쏘련군관동맹은 성명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평화로운 발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한 조선을 피로 물들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인류를 반대하는 범죄자들은 인민의 준엄한 심판과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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