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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근로자들의 시와 노래모임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20돐경축 농업근로자들의 시와 노래모임이 4일 황해북도 은파군에서 진행되였다.

송시와 합창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으로 시작된 무대에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녀성5중창 《이 강산 높은 령 험한 길우에》,남성독창 《우리는 잊지 않으리》,대화시 《인민의 기쁨이 커가는 소리》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한평생의 로고와 헌신,전세대들의 고결한 충정과 불굴의 투쟁기풍을 가슴깊이 되새기게 하는 종목들도 무대에 올랐다.

혼성중창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녀성독창 《인민은 일편단심》을 비롯한 종목들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과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려는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신념과 의지가 반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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