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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에 처하였던 인민군군인 기적적으로 소생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남도인민병원에서 사경에 처하였던 인민군군인을 기적적으로 소생시키였다.

지난 2월중순 전신 35%에 3도의 화상을 입은 인민군군인이 병원으로 실려왔다.

그는 뜻밖에 일어난 화재속에 뛰여들어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을 안전하게 모셔내왔다.

병사를 무조건 살려내야 한다고 하면서 병원의 의료일군들과 간호원들은 긴장한 치료전투를 벌렸다.

24시간만에 군인의 의식을 회복시킨 병원에서는 여러차례의 의사협의회와 피부이식수술을 진행하면서 필요한 대책들을 세웠다.

병원 의료일군들과 청년동맹원들, 해주의학대학 학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환자를 위해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쳤다.

담당의사,간호원들은 낮에 밤을 이어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치료와 영양관리에 최선을 다하였다.

직업도 사는 곳도 서로 다른 일군들과 청년들,근로자들이 귀한 약재와 영양식품들을 마련해가지고 회복기치료에 들어간 환자를 끊임없이 찾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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