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메히꼬, 나이제리아, 도이췰란드에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에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주체사상연구 메히꼬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 라몬 히메네스 로뻬스는 한 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였으며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김일성동지를 조선민족의 태양, 자애로운 어버이로 칭송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것으로 하여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 탄생일경축 나이제리아전국준비위원회 위원장 이브라힘 만투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 풍모를 그대로 체현하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을 자주의 길, 선군의 길로 현명하게 령도하신다.

원쑤들은 대원수님들의 선견지명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강력한 핵억제력을 갖춘 조선을 굴복시킬수 없다.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사회주의조선의 밝은 미래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나이제리아,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