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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가 3월 28일 꾸바 아바나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꾸바에 상주하고있는 팔레스티나, 꼴롬비아, 과떼말라, 칠레, 뿌에르또 리꼬 등 여러 나라 정당, 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팔레스티나해방인민전선 대표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발광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된데 대하여, 적대세력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한 조선의 자위적인 대응조치들에 대하여 보고를 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꼴롬비아혁명운동 대표는 미국은 세계의 이르는곳마다에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책동을 감행하면서 수많은 민간인들을 살륙하고 불구자로 만들고있다, 미국이야말로 침략의 나라이다고 규탄하였다.

과떼말라민족혁명동맹 대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조선을 겨냥한 전쟁연습이다, 미국은 조선의 핵억제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될것이다고 말하였다.

칠레공산당 대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제재결의》를 철회하고 조선의 자위적조치들을 지지해야 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집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련대성전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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