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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병진로선은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로선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할수 있는 가장 정당한 혁명적인 로선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은 핵무기를 틀어쥔 공화국이 경제적부흥을 이룩하면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끝장날것이라는것을 예감하고 최후발악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책동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지 않고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장악할수 없고 나아가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할수 없다는 불안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이러한 현실은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다같이 밀고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최근년간 여러 나라들에서 벌어진 비극적사태들이 우리 공화국의 선택이 더없이 정당하다는것을 똑똑히 반증해주고있다.

발칸반도와 중동지역의 일부 나라들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의 내정간섭과 침략의 대상이 된것은 바로 자위적립장이 투철하지 못하여 국방력강화를 소홀히 하였기때문이다.

이것은 자기 힘이 강하지 못하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할수 없고 인민의 행복과 번영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론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며 어떤 환경속에서도 그 로선을 끝까지 관철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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