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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의 핵전쟁장비 련이어 전개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5일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남조선에 방대한 핵전쟁장비들을 련이어 전개하고있다.

핵잠수함 《샤이엔》호와 전략핵폭격기《B-52》,스텔스폭격기《B-2A》들을 투입하여 북침전쟁열을 고취한것도 모자라 지난 3월 31일에는 최신형 《F-22》스텔스전투기들까지 남조선에 진입시켰다.

그후 바다우에 떠다니는 첨단레이다기지로 불리우는 《SBX-1》과 미싸일요격기능을 갖춘 구축함들을 조선반도주변 공해상으로 련속 급파하였다.

더우기 미국본토 등을 떠난 초대형항공모함집단도 조선반도수역에 들이민다고 한다.

이것은 이른바 《압도적인》 군사적위력의 과시로 우리를 놀래우는 한편 그 무슨 태도변화에로 유도해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의 발로이다.

지금 미국은 저들의 대규모적인 대조선압살책동에 초강경으로 맞서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위풍당당한 모습앞에서 극도로 당황망조해하고있다.

정전협정백지화선언과 실제적인 군사적행동 등 우리의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반미대결조치들은 세계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다.

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들까지 조선이 정말 미국과 전쟁을 하는 경우 미군과 괴뢰군의 대응은 더욱 한심할것이라고 개탄한것은 우연치 않다.

미국이야말로 거덜나기 시작한 경제를 붙안고 우리와 승패를 가늠할수 없는 전쟁을 하는가 마는가를 판가름해야 하는 가장 고달픈 시간을 보내고있다.

이런데로부터 물에 빠진놈 지푸래기잡는 격으로 저들의 살륙무기들을 남조선에 연방 끌어들여 우리의 기를 꺾어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

공포에 질린 남조선강점 미군이나 괴뢰들에게는 스텔스무기를 비롯한 살륙장비들이 사그라져가는 양기를 북돋아주는 핵까마귀로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것들이 정의의 핵불바다속에 스스로 뛰여드는 한갖 부나비들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우리의 강력한 핵타격수단들이 일제히 불을 토하는 경우 도발에 날뛰던 부나비들의 운명은 명백해진다.

우리가 소형화,경량화,다종화된 첨단핵타격수단들을 다 갖춘 오늘 반미대결전에서 단 한걸음이라도 물러서리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다.

미국이 대조선압살야망을 버리지 않는 한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길,핵무력강화의 길을 따라 변함없이 곧바로 나아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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