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서울에서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진보련대,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를 비롯한 3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 결성되였다.
3일 단체결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조선반도가 북을 겨냥한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제재》와 합동군사연습소동으로 말미암아 전쟁전야의 위험천만한 위기에 직면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국회》는 사태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외면하고 대결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북에 대한 《제재》와 군사적압박이 오늘의 핵대결을 초래하였다고 단죄하였다.
국민들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종교인을 비롯한 각계층이 망라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을 조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조선반도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서명운동, 선언발표 등 적극적인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실현을 위한 국제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활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