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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씨단체들 조선이 취하는 모든 조치 지지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명칭 전국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우협회, 《련맹과 련맹공산당을 위하여》전국사회련합을 비롯한 벨라루씨단체들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을 지지하여 3월 2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사회주의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핵무기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에 의하여 핵전쟁발발의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통치배들의 핵전쟁책동을 분쇄하려면 그에 대응한 억제력을 보유해야 한다. 그러한 무기가 조선에 있다.

조선은 선군정치로 침략자들의 무모한 기도를 좌절시키고 대응타격을 가할수 있는 필요한 모든것을 보유하였다.

조선이 침략자들을 짓부실수 있는 믿음직한 군사적수단들을 보유할수 있게 한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다시금 확증되였다.

세계는 조선의 핵억제력이 그 누구도 위협하지 않는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위협은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핵무기를 포함하여 방대한 침략무력을 배비한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조선반도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조선인민이 자주,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수 있도록 정의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핵몽둥이를 휘두르는 미국을 단호히 규탄한다.

또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하여 조선이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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