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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범죄적인 생화학전흉계 폭로단죄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2004년에 미국본토로 철수하였던 미륙군 23화학대대가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에 재배치되였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새로운 조선전쟁을 생화학전을 포함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치르려는 흉악한 계책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 때에 남조선에 미륙군 23화학대대가 재배치된것은 미국이 북침전쟁을 위해 모든 방면에서 준비를 서두르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과 괴뢰들이 미군화학대대의 재배치를 두고 변명하고있지만 그것은 내외여론을 오도하여 조선반도에 핵참화와 생화학전쟁의 재앙을 몰아오는 저들의 극악한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궤변이라고 비난하였다.

미륙군 23화학대대의 남조선재배치는 세계에서 《대량살상무기사용금지와 확산방지》를 규제한 국제규범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무시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고 단죄하였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폭발할 경우 미제가 최후발악적으로 생화학무기를 실전에 사용하려 한다는것은 더이상 론의할 여지도 없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일단 전쟁의 불집이 터지면 조선의 천만군민은 핵무기이든 생화학무기이든 사정보지 않고 무자비하게 불벼락을 들씌워 재가루로 날려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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