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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무력 증강하는 미국의 목적 폭로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은 본토에 있던 미륙군 23화학대대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에 재배치하였다.3월 31일에는 《F-22》스텔스전투기를 오산의 미공군기지에 끌어들이였고 다음날에는 첨단구축함을 조선반도에 파견하였다.

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의 끈질긴 북침전쟁도발기도의 발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북침핵전쟁연습을 계속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남조선에 미군병력과 첨단전쟁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는것은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으로 조선반도에서 북침핵전쟁을 도발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조성된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 핵전쟁이 터질 날이 시시각각 다가오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핵무기를 휘두르며 힘의 정책에 매달리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현실적으로 우리의 전략로케트군부대들은 남조선에 있는 미군기지들과 괴뢰군기지들, 청와대를 비롯한 괴뢰통치기관들은 물론 태평양작전전구안의 미제침략군기지들도 조준경안에 집어넣고 사격대기상태에 들어갔다.

선제타격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우리는 미국이 북침핵전쟁의 불을 단다면 강력하고도 정교한 핵타격수단으로 침략자들을 깡그리 격멸소탕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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