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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뒤집고 결속된 축구1급경기-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지난 3월 초에 시작된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축구1급경기가 끝났다.

지난시기의 경기들에서 패권을 쥐고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았던 우승후보팀들과 많은 신진선수들의 등장으로 선을 보인 팀들의 활약으로 경기는 예상밖의 결과를 초래하였다.

남자경기에서는 선봉팀이, 녀자경기에서는 4.25팀이 각각 첫 자리를 차지하였다.

제12차 인민체육대회 체육단부문 남자축구 결승경기마당에 진출하였던 선봉팀은 평시에 련마해온 기술과 다양한 경기전법들을 활용하여 1위를 쟁취하였다.

매봉팀과 경공업성팀이 남자경기에서, 묘향산팀과 봉화산팀이 녀자경기에서 각각 2, 3위를 하였다.

신진선수들이 주력을 이루고있는 경공업성팀의 경기운영과 다양한 전술체계, 완강한 투지는 관중들에게 축구발전의 밝은 전망을 내다볼수 있게 하였다.

자신만만한 배짱으로 모든 경기를 주도세밀하게 운영해온 묘향산팀 녀자선수들은 앞으로 첫 자리를 당당히 차지하게 될것이라는 기대를 안겨주었다.

2차련맹전은 6일부터 시작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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