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호전광들이 조선반도주변수역으로 핵항공모함들을 은밀히 기동시켰다.
3월 27일 핵항공모함 《니미쯔》호가 조선반도에서의 임무수행을 위해 미국의 시애틀 해군기지에서 출항하였다.
이날 인디아양에서 작전중에 있던 핵항공모함 《스테니스》호도 같은 목적으로 조선반도주변수역을 향해 출발하였다.
이 항공모함은 4일 조선반도를 작전거리에 둘수 있는 서태평양에서 임무수행에 들어갔다.
미제침략군의 핵전략폭격기들과 핵잠수함들을 비롯한 선제공격수단들이 련이어 남조선과 주변을 돌아치는 속에 핵항공모함들까지 몰려드는 엄중한 현실은 이 땅에서 기어이 반공화국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미제의 침략적야망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