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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쟈르정당기관지 조선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책동 단죄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마쟈르공산주의로동당기관지 《해방》 3월 28일부가 《미국 사회주의조선을 반대하는 전쟁을 준비》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조선은 미국과의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미국은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려고 발악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조선이 핵억제력을 강화하는것은 당연하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의 국경에는 조선의 무력이 없지만 이와는 반대로 미국은 1945년부터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끊임없이 위협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신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제적지위는 날로 높아지고있으며 조선인민은 강성국가건설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미국은 이에 대해 못마땅해하고있다.

때문에 미국은 조선에서의 사회주의발전을 방해하기 위해 군사적긴장을 계속 격화시키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를 수호할 권리를 가지고있으며 필요하다면 무력을 사용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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