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문은 남북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북을 겨냥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중지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지금의 위기는 리명박《정부》가 동족대결정책으로 남북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 결과라고 하면서 현《정부》가 평화실현을 위한 정책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긴급기도회와 토론회를 가질데 대해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