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정당과 오스트리아단체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을 규탄하여 3월 31일과 4월 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벌가리아공산주의통일운동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정권의 침략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급격히 격화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수많은 무력을 동원하여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다.
이러한 행위는 세계평화에 커다란 위험을 조성하고있다.
미국은 1975년 유엔총회 제30차회의에서 채택된 결의를 리행하고 조선에서 손을 떼야 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규탄하며 세계 모든 진보적정당, 단체들이 외세를 반대하는 조선인민에게 련대성을 표시할것을 호소한다.
오스트리아 윈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도발책동을 단호히 규탄한다.
미국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해 노력할대신 침략무력을 남조선에 증강하고있다.
남조선은 미국의 전쟁책동에 광란적으로 합세하고있다.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조선은 인민의 자주권과 령토를 수호할 의무와 권리를 가지고있다.
미국이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중지하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지 말것을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