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이 조선을 압살하기 위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전쟁연습을 규탄하여 3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 세계는 조선반도정세를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는 3월초부터 미군과 남조선괴뢰군, 추종국가군대를 포함한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호전적인 이 군사연습은 현재 하늘과 땅, 바다에서 대량살륙무기들과 지어 핵공격수단들까지 로골적으로 사용하는 실전단계에 이르렀다.
침략자들의 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조선의 혁명적타격무력은 최고사령부의 명령에 따라 1호전투근무태세에 진입하였다.
이와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조선반도에 핵전쟁상황이 조성되였다는것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공개통고하였다.
조선은 이미 오래전부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하여 제안한것을 비롯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여왔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항상 반공화국적대시책동과 침략전쟁연습으로 조선의 제안을 거부하였다.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은 나라의 최고존엄과 자주권수호를 위해 조선이 취한 모든 조치들과 반미성전에 총궐기한 조선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 남조선괴뢰들은 반공화국적대시책동과 침략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침략자들의 전쟁도발을 막기 위한 대책을 취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