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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병진로선은 현정세의 요구 반영한 정당한 로선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현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혁명로선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우리 당과 국가앞에는 전체 인민이 남부럽지 않게 잘사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이 땅에 일떠세워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이를 위해서는 강력한 군사력, 특히 핵무력이 갖추어져야 한다.이것은 지나간 력사가 증명해주고있다.

만일 우리가 핵억제력을 갖추지 않았더라면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이미전에 벌써 전쟁을 일으켰을것이다.그것도 인류가 아직 체험해보지 못한 가장 파국적인 핵전쟁을 도발했을것이다.

세계가 우리의 핵억제력을 가리켜 조선반도평화의 믿음직한 담보라고 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가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과 맞서 강성국가를 건설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우리의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억척같이 다져나가는것이다.

새로운 병진로선은 이미 마련된 주체적인 원자력공업에 의거하여 핵무력을 강화하고 나라의 안전을 수호함으로써 경제건설에 힘을 넣어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원만히 실현할수 있게 하는 정당한 로선이다.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미제의 반공화국핵압살책동에 대처하기 위하여 취해진 불가피한 선택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철회되지 않는 한 우리에 대한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은 날로 더욱 강화될것이며 따라서 이에 강력한 핵억제력으로 맞서려는 우리의 선택은 천만번 정당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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