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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당국자들의 비렬한 상전비호놀음 단죄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발표된것과 관련하여 일본내각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도발적인 언동을 계속하고있으며 매우 유감》스럽다고 험담을 늘어놓았다.수상 아베는 중요한것은 국제사회가 《북조선의 도발적인 발언》에 놀아나지 말고 《유엔결의》를 실행해나가는것이라고 떠들어댔는가 하면 일본방위상은 조선인민군이 공격대상으로 일본의 지명을 구체적으로 거론한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같은 나발을 불어댔다.

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당국자들이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책임을 조선에 넘겨씌우려고 중구난방으로 떠들어대는것은 비렬한 상전비호놀음이 아닐수 없다고 까밝혔다.

조선반도정세를 계단식으로 격화시켜온 장본인이 미국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적대의식에 환장이 되여 생억지를 쓰는것은 비렬한 추태이라고 론평은 단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원래 일본당국자들에게 핵악몽이 사라지지 않았다면 미국의 핵전쟁책동을 누구보다 앞장서서 반대해야 할것이다.하지만 일본반동들은 최근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발광하는데 대해 은근히 기뻐하면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미국에 맹종맹동하면서 주대없이 놀아대는 일본에 다시한번 경고한다.일본이 미국에 추종하여 멋없이 놀아대다가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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