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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403)
푸른 숲에 비낀 숭고한 뜻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7(2008)년 7월 어느날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오가산자연보호구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가산령을 중심으로 펼쳐진 수림의 바다와 수백년, 천년이상 자란 진귀한 천연기념물들을 보시면서 오랜 력사를 가진 오가산자연보호구가 자기의 본태를 고이 간직하고있을뿐아니라 선군시대에 와서 그 내용이 보다 풍부화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 주목앞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한 일군이 장군님께 이 주목은 우리 나라에서 제일 오래 자란 나무이라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력사가 있는 나무이라고, 정말 볼만 하다고, 이 나무는 아래쪽에 내려가서 올려다보아야 더 멋있게 보일것이라고 하시면서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산림조성과 산림보호사업을 잘하여야 나라의 산림자원을 끊임없이 늘이고 만년재부로 보존하며 조국산천을 푸른 숲이 우거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만들수 있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산림조성과 산림보호사업이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며 후대들을 위한 사업이라는것을 잊지 말고 이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정녕 아름다운 내 나라, 내 조국강산을 선군시대의 금수강산으로 만드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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