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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월약초재배월간사업 활발히 전개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4월과 5월은 약초재배월간이다.

기자와 만난 보건성 고려약생산관리국 부원 김미정(녀자,34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약초재배월간은 약초의 심기와 채취뿐아니라 약초밭과 약초산지의 조성을 비롯한 약초자원보호증식의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약초생산문제가 국가계획에 반영되고있으며 해당 단위들이 그 계획을 어김없이 집행하도록 하고있다.

고려약생산에 필요한 약초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자면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약초생산과 보호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동원되여야 한다.

지금 약초재배관리부문 근로자들뿐아니라 각지 주민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약초밭은 물론 공원, 유원지, 도로와 강하천, 살림집주변 그리고 산과 들에 약초를 심고 가꾸기 위해 떨쳐나섰다.

봄철에는 삽주, 할미꽃, 약쑥, 젖풀을 비롯한 뿌리, 잎, 줄기를 쓰는 약초들을 채취한다.

오갈피, 물푸레껍질, 황경피 등의 약재들도 이때에 채취해야 약효가 높다.

한편 도시에서는 복숭아씨, 살구씨, 은행씨와 같은 고려약원료들을 계절에 따라 거두어들이며 교외에서는 생당쑥, 익모초, 삼지구엽초, 민들레를 채취할수 있다.

약초채취를 반드시 국토관리기관과의 련계밑에 해당 단위들이 정해준 곳에서만 하도록 하고있으며 약초를 캔 다음에는 그 자리에 꼭 종자를 묻어주도록 요구하고있다.

이와 함께 고려약원료조성구역을 정해놓고 약초와 약나무를 많이 심고 그에 대한 보호관리를 잘해나가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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