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20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 박봉주 등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내각,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 총리인 박봉주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과 절대적인 신뢰에 의하여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신것은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이께서 비범한 예지와 현명한 령도로 선군시대 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자주시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참다운 본보기를 창조하신데 대해 밝혔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변화된 현실과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국가기구체계를 확립하시여 선군으로 존엄높은 조선이 끝없이 강성번영해나갈수 있는 만년기틀을 마련하시였다.
강철의 의지와 담대한 배짱을 지니시고 미제와의 첨예한 핵대결전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두차례의 지하핵시험이 통쾌하게 성공하고 공화국이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선군시대 군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사생결단의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인민군대를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세계에서 가장 위력한 혁명군대로 강화발전시켜주시였다.
자립적인 국방공업을 최첨단과학기술의 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우시고 인민방위무력을 불패의 전투대오로,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키시였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조직령도하시였다.
위성과 운반로케트들의 보유를 강성국가의 체모를 갖추기 위한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우주정복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주시였다.
조국이 최악의 시련을 겪던 시기에 경제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전인민적인 대고조진군에서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게 하시였다.
민족자주, 애국애족의 선군정치에 기초한 조국통일정책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여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하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조국통일운동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언제나 자주적대,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시고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비상히 높이시였으며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시대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공화국은 력사의 온갖 시련을 과감히 뚫고 끝없이 강성번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오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조선의 본때와 국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며 강성국가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해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