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4.15)에 즈음하여 조선에서 다채로운 체육경기들이 진행되게 된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일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가장 뜻깊게 맞이하는것은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국제륙상련맹-제26차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가 14일 평양에서 있게 된다.
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여러 나라와 조선의 관록있는 선수들이 참가하여 승부를 겨루게 된다.
한편 김일성경기장과 서산축구경기장에서는 축구1급경기 2차련맹전이 열띤 응원속에 벌어지고있다.
롱구, 배구, 탁구, 정구, 바드민톤, 력기, 사격, 수영, 자전거 등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의 수십개종목 경기들이 청춘거리의 경기관들을 비롯한 시안의 곳곳에서 진행되고있다.
지난 3월에 막을 올린 제16차 만경대상시급기관일군 체육경기대회도 날이 갈수록 활기를 띠고있다.
각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대학들에서 절세위인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안고 다채로운 체육경기들을 조직하고있다.
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더욱 높아가는 경축열의속에 치렬하게 벌어지는 경기들은 명절분위기를 한층 돋구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