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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20돐경축 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백두산총대로 최후승리 떨치리》가 9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박봉주를 비롯한 당과 국가,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해외동포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및 국제기구대표부부, 무관부부들이 초대되였다.

공연무대에는 혼성합창 《최고사령관기 날리며 승리를 떨치리》, 무용 《우리의 총대》, 혼성2중창과 혼성합창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가야금병창과 남성방창 《우리네 위성이 하늘에 떴소》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선군정치의 전면적실현을 위한 조선식의 우월한 국가정치체제를 확립하시여 민족만대의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하신 김정일대원수님의 혁명업적을 칭송하였다.

무대에 무용 《최후의 결전》, 남성고음독창 《병사의 념원은 남해바다가에》, 혼성합창과 타프춤 《진군 또 진군》이 펼쳐져 세기를 이어온 미제와의 대결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통일의 찬연한 새날을 맞이할 정의의 수호자들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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