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20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9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당창건기념탑, 개선문광장을 비롯한 평양의 무도회장들에 《인민은 그 품에 길이 살리라》,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무도회가 시작되였다.
무도회참가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모시고 백승을 떨쳐온 자랑찬 로정을 돌이켜보며 아름다운 춤바다를 펼치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대동강의 해맞이》, 《그이의 리상》, 《우리네 위성이 하늘에 떴소》를 비롯한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물결을 일으켰다.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 《타오르라 우등불아》, 《돌파하라 최첨단을》 등의 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져 무도회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날 각도 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도 경축무도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