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대조선적대시책동이 일본에 가져다줄것은 파멸뿐이라고 경고하였다.
론설은 일본의 현 정권이 미국의 대조선강경정책과 군사적압살정책에 편승하여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강화하며 군사적모험의 길에 나서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일본은 자기 령토를 미제의 공격기지, 보급기지, 수리기지로 내주고 우리 공화국을 불바다로, 재더미로 만드는데 가담협력하여 《황금소나기》를 맞아 배를 불리였었다.
새 조선전쟁에서도 일본은 자기 령토를 송두리채 미군의 침략기지로 내맡기려 하고있다.
일본《자위대》의 기지들과 시설물들은 2 800여개에 달한다.일본은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주일 미군기지와 《자위대》기지뿐아니라 민용항구와 민용비행장까지 미군에 제공하기로 이미 결정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자위대》를 조선과 가까운 서부일본지역에 집중배치하고 조선침공을 가상한 실전연습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미국의 대조선군사적압살책동에 편승하여 조선재침기도를 실현하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목적이다.
론설은 조선의 인민군대는 일본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제침략군기지들까지 격파해버릴 보복능력을 충분히 보유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오늘의 현실을 똑바로 보지 않고 미제의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에 가담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종말을 가져오는것으로 될것이라고 까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