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의 《세계일보》, 《문화일보》를 비롯한 극우보수언론들이 공화국의 병진로선이 《말도발수준을 뛰여넘는 핵무장시도》라느니, 《고도의 벼랑끝전술》이라느니 하고 떠들며 마치 공화국이 핵전쟁공포증을 조성하고있는듯이 사실을 날조하고있다.심지어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고있다.
1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새로운 병진로선이 제시됨으로써 선군조선의 자주적존엄을 영원히 고수하고 빛내이며 경제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불멸의 대강, 조국통일의 혁명적대사변을 앞당기는데서 중요한 리정표가 마련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때문에 해내외동포들은 물론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우리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적극 지지하고있다.이와 달리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을 추구하는 남조선의 친미괴뢰들은 우리의 병진로선천명에 완전히 겁에 질려 부들부들 떨고있다.이로부터 친미괴뢰들은 어용매문가들을 내세워 우리의 병진로선을 시비하며 비렬하고 너절하게 놀아대고있다.
우리의 병진로선천명으로 저들의 군사적렬세가 더욱 명백해지고 그 후과로 남조선사회전반에 퍼지는 염전기운을 수습하며 날로 높아가는 공화국의 권위를 깎아내리고 긴장격화의 책임을 모면해보자는것이 괴뢰패당의 흉계이다.
동족대결에 열을 올리는 악질적인 극우보수언론들이 제멋대로 날치게 수수방관한다면 새 전쟁, 핵전쟁이 터질수밖에 없다.악질어용매문가들이 멋대가리없이 세치 혀바닥을 함부로 놀려대는 통에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은 매우 위태롭게 되였다.
우리는 극우보수언론들이 지금까지 저지른 죄악을 다 계산해두고있다.불과 불이 오가는 최후결전의 시각에 그 죄악은 반드시 결산될것이다.(끝)